19일(현지시간)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가 “일부 가상자산(암호화폐)가 자금 세탁을 넘어 마약 및 무기 구입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만 블록체인 기술의 신뢰성, 추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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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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