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파산 가능성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다.
조니 리우 쿠코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는지 알 수 없다"며 쿠코인 파산 가능성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쿠코인은 루나, 쓰리애로우캐피탈(3ac), 바벨파이낸스 그 어떤것과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 출금 중단 계획이 없으며, 쿠코인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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