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플랫폼 비체인(VeChain)이 2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사 의료 기록 관리 플랫폼 이뉴헬스라이프(E-NewHealthLife)가 키프로스 지중해 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보존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체인-키프로스 지중해 병원 협약에 따라 앞으로 키프로스 지중해 병원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진단 및 항체 검사는 모두 비체인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환자들은 이뉴헬스라이프 플랫폼을 통해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비체인 관계자는 “이뉴헬스라이프 사용을 통해 병원이 데이터 저장 및 공유에 소모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비체인-키프로스 지중해 병원 협약에 따라 앞으로 키프로스 지중해 병원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진단 및 항체 검사는 모두 비체인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환자들은 이뉴헬스라이프 플랫폼을 통해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비체인 관계자는 “이뉴헬스라이프 사용을 통해 병원이 데이터 저장 및 공유에 소모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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