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알라메다 리서치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이저 디지털로부터 대출한 3억7700만달러를 상환하고 담보물을 회수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알라메다 리서치는 보이저 디지털로부터 1~5%의 금리로 3억7700만달러의 빚을 진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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