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와 앨라배마주의 금융감독당국이 보이저 디지털과 셀시우스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텍사스 보안국의 조 로툰다 집행부장과 앨라배마 증권위원회의 아마다 센 부국장은 이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로툰다 집행부장은 "많은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업체들이 투자자들의 돈으로 뒷거래를 하고 있다"며 "가상자산 대출 및 기타 관련 거래에 대한 위험을 그들이 공개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만다 센 부국장은 "보이저의 파산 신청으로 주 소송은 중단되겠지만 수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우리는 우리 주에 있는 투자자들의 대표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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