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지수, 나스닥·코스피와 함께 반등
블루밍비트 뉴스룸
11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두나무가 발표한 '주간 디지털 자산 지수'에 따르면 가상자산과 나스닥 및 코스피 시장은 몇 주 간의 하락세를 깨고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업비트 시장 지수(Upbit Market Index, UBMI)는 조사기간 동안 6.97% 증가했다. UBMI는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지표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2.19%와 4.56% 상승했다.
두나무 측은 비트코인(BTC)이 UBMI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가상자산 시장 내 테마 지수 중 '디파이인덱스'가 UBMI 대비 3.06% 증가를 보이며 테마 인덱스 중 시장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게임시장과 분산화 거래소 테마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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