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BTC)의 시가 총액이 페이팔의 시가 총액을 추월하며 "판을 뒤집었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 시점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239,877,416,968달러로 페이팔 시가 총액 238,578,822,000달러를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가까이 앞질렀다.
한편, 글로벌 결제 플랫폼 페이팔(PayPal)이 내년 결제 옵션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캐시(BCH), 라이트코인(LTC)을 추가할 계획이라는 21일 발표 후 지난 48시간 동안 BTC 가격이 1,000 달러(한화 약 112만 원) 이상 증가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매체 보도 시점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239,877,416,968달러로 페이팔 시가 총액 238,578,822,000달러를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가까이 앞질렀다.
한편, 글로벌 결제 플랫폼 페이팔(PayPal)이 내년 결제 옵션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캐시(BCH), 라이트코인(LTC)을 추가할 계획이라는 21일 발표 후 지난 48시간 동안 BTC 가격이 1,000 달러(한화 약 112만 원) 이상 증가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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