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조 바이든(Joe Biden)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시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은 부패 및 심층 정부(국가의 정치적 리더십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권력 네트워크)의 승리를 뜻한다. 그렇게 되면 패닉에 빠진 사람들이 앞 다투어 비트코인을 구매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치솟을 것이다. 곧 바이든과 사회주의 지지자들이 1938년 ‘수정의 밤(나치 돌격대가 유대인 상점을 공격한 사건)’처럼 모든 것을 압수해갈 테지만, 비트코인만은 몰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트럼프가 이기게 된다면 다시금 전통 질서가 도래, 비트코인 가격은 폭등하는 대신 서서히 오르게 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은 부패 및 심층 정부(국가의 정치적 리더십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권력 네트워크)의 승리를 뜻한다. 그렇게 되면 패닉에 빠진 사람들이 앞 다투어 비트코인을 구매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치솟을 것이다. 곧 바이든과 사회주의 지지자들이 1938년 ‘수정의 밤(나치 돌격대가 유대인 상점을 공격한 사건)’처럼 모든 것을 압수해갈 테지만, 비트코인만은 몰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트럼프가 이기게 된다면 다시금 전통 질서가 도래, 비트코인 가격은 폭등하는 대신 서서히 오르게 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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