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Z)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스테이블 코인의 인기를 강조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금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31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 상위 10종목 중 셋이 스테이블 코인이며, 이는 시장에 자금이 재유입될 준비가 돼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만약 사람들이 가상자산 시장을 이탈하기 원한다면, 스테이블 코인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상자산 상위 10종목에 포함된 스테이블 코인에는 3위 테더(USDT), 4위 USD코인(USDC), 8위 바이낸스달러(BUSD)가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