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중국의 반발에도 2일 대만행을 강행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2.09% 하락한 2만2785달러선, 이더리움(ETH)은 6.24% 하락한 1576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대만의 현상 유지'를 강조하는 미국과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는 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만약 미국이 제멋대로 행동한다면 그로 인한 모든 엄중한 후과는 미국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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