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이 온라인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부서에 3000만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NYDFS는 이날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부서 '크립토 LLC'가 자금세탁방지 및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인증에 실패했다"며 "추후 독립 컨설턴트가 로빈후드의 NYDFS 규정 준수 및 개선 노력을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로빈후드는 은행비밀법, 자금세탁방지에 관한 인력이 부족하고 자체 보안 프로그램은 회사의 운영 위험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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