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의 아버지’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내 트위터 계정이 해킹됐다. 사기꾼이 내 사진을 확보해 트위터에서 나를 사칭하며 가상자산을 모금하고 있다. 이에 응답하지 말라”고 전했다.
한편 지안카를로 전 CFTC 위원장은 현재 미국 가상자산 옹호 단체 디지털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FTC에 재임하는 동안 "‘섣불리 억누르지 말자(first do no harm)’는 원칙이야말로 가장 올바른 접근법”이라는 입장을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에 전달, 유명세를 탔다.
한편 지안카를로 전 CFTC 위원장은 현재 미국 가상자산 옹호 단체 디지털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FTC에 재임하는 동안 "‘섣불리 억누르지 말자(first do no harm)’는 원칙이야말로 가장 올바른 접근법”이라는 입장을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에 전달, 유명세를 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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