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머지(PoS·지분증명 전환)를 내달 앞둔 가운데, 병합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업체 룩소르의 에단 베라 공동 설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TO)는 "머지가 실패할 가능성은 '0'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PoS 전환 테스트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가 다수 존재한다"며 "이더리움 재단이 머지를 너무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더리움은 작업증명(PoW)에서 가장 잘 서비스 된다고 믿는다"면서도 "머지 성공 시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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