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RBA)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에 따른 경제효과 연구에 나선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RBA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재무부와 함께 1년에 걸쳐 이러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지불·결제 수단으로써 CBDC의 구체적 사용 사례와, 일정 기간 제한된 환경에서 작동하는 CBDC 파일럿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미셸 불럭(Michele Bullock)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는 "CBDC의 잠재적 혜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업계 참여자들과 교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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