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베리(Blackberry)와 IT 기업 인텔(Intel)이 손잡고 크립토재킹(Cryptojacking) 방지 보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크립토재킹이란 다른 사용자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어 가상자산을 채굴하도록 조종하는 신종 범죄를 일컫는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블랙베리와 인텔이 크립토재킹을 막기 위해 협력, 머신 러닝(Maching Learning)과 인공 지능(AI)을 결합한 보안 기술 블랙베리 옵틱스 분석 엔진(BlackBerry Optics Context Analysis Engine)을 출시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인텔의 위협 감지 기술이 적용됐다.
조시 레모스(Josh Lemos) 블랙베리 연구지능본부 부사장은 “크립토재킹은 해커들에게 매력적인 수입원이다. 그러나 (블랙베리 옵틱스 분석 엔진 출시와 함께) 공짜 CPU 시간은 끝났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블랙베리와 인텔이 크립토재킹을 막기 위해 협력, 머신 러닝(Maching Learning)과 인공 지능(AI)을 결합한 보안 기술 블랙베리 옵틱스 분석 엔진(BlackBerry Optics Context Analysis Engine)을 출시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인텔의 위협 감지 기술이 적용됐다.
조시 레모스(Josh Lemos) 블랙베리 연구지능본부 부사장은 “크립토재킹은 해커들에게 매력적인 수입원이다. 그러나 (블랙베리 옵틱스 분석 엔진 출시와 함께) 공짜 CPU 시간은 끝났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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