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이 이더리움(ETH) 개발자 에릭 코너(Eric Connor) 등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분석 스타트업 난센(Nansen)의 시드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4월 출범한 이래 1,2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난센은 이더리움 온 체인 데이터 지표, 활동 추적, 거대 규모 거래 경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디파이 컴파운드 파이낸스(Compound Finance) 설립자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는 "더욱 크고 복잡해지는 디파이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분석 인사이트를 구축하는 난센의 투자자가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4월 출범한 이래 1,2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난센은 이더리움 온 체인 데이터 지표, 활동 추적, 거대 규모 거래 경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디파이 컴파운드 파이낸스(Compound Finance) 설립자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는 "더욱 크고 복잡해지는 디파이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분석 인사이트를 구축하는 난센의 투자자가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