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가 M2E 프로젝트 스테픈(GMT)의 제네시스 NFT 콜렉션 출시를 기념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업비트는 원화마켓에서 GMT를 거래한 회원들 중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거래 수량(매수·매도 합계)이 가장 많은 상위 30명에게 총 12만개의 GMT 및 스테픈의 운동화 NFT를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간 진행된다.
또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해당일 자정까지는 업비트 '바로 출금' 기능을 통해 10 GMT를 입금한 회원을 대상으로 스테픈 앱의 초대코드를 발송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원화를 입금하고 GMT를 거래한 이용자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게 30 GMT를 지급할 예정이다. 1000명 중 랜덤 선택된 20명에게는 운동화 NFT가 지급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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