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베트남 경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모금 행사가 자국 내에서 불법이다"라며 "국민들은 가상자산 펀드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전(前) 베트남 범죄 전담부서 대변인 뷰 호앙 키엔(Vu Hoang Kien)은 가상자산 업계의 펀드 모금 행사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베트남 시민들은 가상자산 투자 권유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상자산 투자뿐 아니라 가상자산을 결제에 사용하는 것 역시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응우옌 남 하오(Nguyen Nam Hao) 부패행위수사국 형사는 “가상자산이 사기 등 부정적 행위에 연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베트남 시민들은 관련 규제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전(前) 베트남 범죄 전담부서 대변인 뷰 호앙 키엔(Vu Hoang Kien)은 가상자산 업계의 펀드 모금 행사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베트남 시민들은 가상자산 투자 권유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상자산 투자뿐 아니라 가상자산을 결제에 사용하는 것 역시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응우옌 남 하오(Nguyen Nam Hao) 부패행위수사국 형사는 “가상자산이 사기 등 부정적 행위에 연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베트남 시민들은 관련 규제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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