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디파이(탈중앙 금융) 프로토콜 유니스왑(Uniswap)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디파이(DeFi)의 가장 큰 화두는 투명성 확보가 아니다. 투명성 확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명성 확보가 디파이의 가장 큰 도전”이라는 누크 골드스타인(Nuke Goldstein)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Network) 최고기술책임자(CTO) 발언을 반박,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업계 주요 당면 과제를 나열했다. 그는 ▲시장 수요 충족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및 확장성 구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UI/UX) 제고 ▲네트워크 수수료 문제 해결 ▲하드포크 위험 최소화 등을 문젯거리로 제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명성 확보가 디파이의 가장 큰 도전”이라는 누크 골드스타인(Nuke Goldstein)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Network) 최고기술책임자(CTO) 발언을 반박,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업계 주요 당면 과제를 나열했다. 그는 ▲시장 수요 충족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및 확장성 구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UI/UX) 제고 ▲네트워크 수수료 문제 해결 ▲하드포크 위험 최소화 등을 문젯거리로 제시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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