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토(Cryptopotato)에 따르면 브라이언 커(Brian Kerr) 카바(Kava) 최고경영자(CEO)가 “디파이(탈중앙 금융)가 내년 이더리움 지배력으로부터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은 현재 디파이 시장의 확실한 강자지만 네트워크 혼잡 및 높은 가스 요금 등의 문제로 지배력 약화를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파이는 지금의 열풍을 넘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금융 제품보다도 사기 및 폰지 사기 방지에 탁월한 디파이 앱이 다수 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0년 뒤 업계 예측에 관한 질문에는 “미리 알기 힘들다. 확실한 것은 10년 전 비트코인은 아기와 같았고, 이더리움은 탄생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은 현재 디파이 시장의 확실한 강자지만 네트워크 혼잡 및 높은 가스 요금 등의 문제로 지배력 약화를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파이는 지금의 열풍을 넘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금융 제품보다도 사기 및 폰지 사기 방지에 탁월한 디파이 앱이 다수 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0년 뒤 업계 예측에 관한 질문에는 “미리 알기 힘들다. 확실한 것은 10년 전 비트코인은 아기와 같았고, 이더리움은 탄생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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