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타일러 스워프(Tyler Swope)가 가상자산 포트폴리오를 되살릴 수 있는 4개 알트코인으로 ▲다이(DAI) ▲유니스왑(UNI) ▲아라곤(ANT) ▲엑스다이(xDai)를 제시했다.
그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다이를 언급하며 “다이는 스테이블코인(법정 화폐에 연동된 가상자산) 제품 개발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확장 가능성이 뛰어나 26가지 다른 형태가 존재하며 11가지 아이디어가 발전 단계에 있다. 다른 스테이블코인은 이 같은 개발 역량 1%도 쫓아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니스왑은 분산형 거래소 시장 점유율 58%를 자랑한다. 분산형 거래소 내 전례가 없는 수준의 거래량인 4억8000만 달러(5445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유니스왑 존재감은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라곤 역시 1600개 이상의 분산형 자율조직(DAO)을 보유하고 있다”며 “엑스다이의 경우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에 대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아라곤 등이 엑스다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오션(OCEAN) 등의 프로토콜도 엑스다이를 택했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다이를 언급하며 “다이는 스테이블코인(법정 화폐에 연동된 가상자산) 제품 개발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확장 가능성이 뛰어나 26가지 다른 형태가 존재하며 11가지 아이디어가 발전 단계에 있다. 다른 스테이블코인은 이 같은 개발 역량 1%도 쫓아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니스왑은 분산형 거래소 시장 점유율 58%를 자랑한다. 분산형 거래소 내 전례가 없는 수준의 거래량인 4억8000만 달러(5445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유니스왑 존재감은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라곤 역시 1600개 이상의 분산형 자율조직(DAO)을 보유하고 있다”며 “엑스다이의 경우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에 대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아라곤 등이 엑스다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오션(OCEAN) 등의 프로토콜도 엑스다이를 택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