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가 운용 중인 스타트업 부스터 실리콘밸리 혁신 프로그램(SVIP)이 최근 블록체인 기반 위조방지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SVIP는 "오는 7월 10일까지 사회보장번호 시스템 개편, 전자상거래, 코로나19 대응 근로 라이센스 등의 활용 사례를 제시한 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에게 80만달러의 정부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부처와의 직접 계약 기회도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VIP는 "오는 7월 10일까지 사회보장번호 시스템 개편, 전자상거래, 코로나19 대응 근로 라이센스 등의 활용 사례를 제시한 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에게 80만달러의 정부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부처와의 직접 계약 기회도 주어진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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