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크레더블(Coincredible)에 따르면 디파이(탈중앙 금융) 프로젝트 코어(CORE)를 표방한 밈 코인 코어(KORE)가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KORE 측은 11월 1일 오전 1시 26분 경 10억 개 코인을 임의로 발행했으며, 직후인 30분 경 코인을 전량 매도해 약 899ETH(420만원)을 차익으로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량 매도 즉시 가격은 폭락했다. 현재 유니스왑 코어 풀에는 유동성이 단 1달러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KORE는 과거 코어 계열 밈 코인 중 가장 거래량이 많았으며, 하루 100만 달러(11억3480만원)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한 때 250달러(28만3700원) 수준에서 거래될 정도의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다.
KORE 측은 11월 1일 오전 1시 26분 경 10억 개 코인을 임의로 발행했으며, 직후인 30분 경 코인을 전량 매도해 약 899ETH(420만원)을 차익으로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량 매도 즉시 가격은 폭락했다. 현재 유니스왑 코어 풀에는 유동성이 단 1달러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KORE는 과거 코어 계열 밈 코인 중 가장 거래량이 많았으며, 하루 100만 달러(11억3480만원)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한 때 250달러(28만3700원) 수준에서 거래될 정도의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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