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비트코인(BTC)이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거품이 꺼지며 어려움을 겪었던 이더리움(ETH)도 두자리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만 4000달러(약 1590만원) 수준까지 상승하며 최고의 한달을 보냈다. 약 31%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다른 코인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이었다. 이와 더불어 이더리움(ETH)도 13%가량 시세가 올랐다. 'ETH 2.0'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만 4000달러(약 1590만원) 수준까지 상승하며 최고의 한달을 보냈다. 약 31%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다른 코인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이었다. 이와 더불어 이더리움(ETH)도 13%가량 시세가 올랐다. 'ETH 2.0'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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