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플래시에 따르면 하이젠베르크 캐피탈(Heisenberg Capital) 설립자 맥스 카이저(Max Keizer)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중 누가 승리하든 비트코인(BTC)은 상승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중국이나 이란 등의 경쟁국에 앞서 미국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를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 행정부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채택 건수가 늘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로 바이든이 승리할 경우 주식시장에서 탈출하려는 다양한 투자자들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 결국 둘 중 누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최대 80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는 중국이나 이란 등의 경쟁국에 앞서 미국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를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 행정부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채택 건수가 늘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로 바이든이 승리할 경우 주식시장에서 탈출하려는 다양한 투자자들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 결국 둘 중 누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최대 80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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