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상위 코인 11종과 비트코인(BTC)이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종합지수는 지난 9월 1100달러(약 124만원)였지만 현재 400달러(약 45만원) 수준으로 64%가량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다양한 호재를 기반으로 1만 4000달러(약 1590만원) 이상으로 상승했다.
타일러 레이놀즈(Tyler Reynolds) 구글 결제 부문 연구원은 "주요 디파이 투자자가 비트코인으로 눈길을 돌렸다. 최대 5000만 달러(약 567억원)가 디파이 시장을 떠나 구매 압력을 약화시켰다"고 말했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종합지수는 지난 9월 1100달러(약 124만원)였지만 현재 400달러(약 45만원) 수준으로 64%가량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다양한 호재를 기반으로 1만 4000달러(약 1590만원) 이상으로 상승했다.
타일러 레이놀즈(Tyler Reynolds) 구글 결제 부문 연구원은 "주요 디파이 투자자가 비트코인으로 눈길을 돌렸다. 최대 5000만 달러(약 567억원)가 디파이 시장을 떠나 구매 압력을 약화시켰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