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E스포츠 게임단 나비(Natus Vincere)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소시오스(Socios)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토큰을 출시한다.
토큰의 최대 공급량은 500만개로 제한되며 초기에는 1달러의 고정가격으로 판매된다. 초기 판매 이후 토큰의 가격은 수요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나비는 소시오스 플랫폼에 가입한 세번째 E스포츠 게임단이다. 소시오스는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망 등 유명 수포츠 클럽의 팬 토큰을 상장한 바 있다.
토큰의 최대 공급량은 500만개로 제한되며 초기에는 1달러의 고정가격으로 판매된다. 초기 판매 이후 토큰의 가격은 수요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나비는 소시오스 플랫폼에 가입한 세번째 E스포츠 게임단이다. 소시오스는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망 등 유명 수포츠 클럽의 팬 토큰을 상장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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