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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미국 선거 탓 글로벌 주식 시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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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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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CNN은 투자자들이 미국 선거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주식 상승장이 활기를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선물은 목요일 급격히 하락했다. 다우 선물은 281포인트를 기록하며 1% 하락했고 S&P500(SPX) 선물과 Nasdaq(COMP) 선물 역시 각각 1.2%와 1.4%씩 하락했다. 달러화(USD)는 연방 준비 은행의 부양책 발표 후 약세를 보였다.

영국 FTSE100(UKX)은 0.7% 하락했고 독일 DAX(DAX)는 1.5%, 프랑스의 CAC 40(CAC40)은 1.3% 하락했다.

반면 매체는 "아시아 주식은 엇갈렸다"고 평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SHCOMP)는 금요일 0.2% 하락한 반면 홍콩 항셍지수(HSI)는 변동이 거의 없었으며 일본의 닛케이 지수(N225)는 0.9% 상승해 "아시아 지역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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