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이 전직 JP 모건 출신 애널리스트 톤 베이즈(Tone Vays)가 "비트코인(BTC)이 다음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관건은 이번 주말이다"라며 "비트코인이 이번 주말동안 1만 5,000달러(한화 약 1,682만 원) 안정 지지선을 지킨다면 다음주 또 한번 단기 강세장이 올 것"이라 전했다.
이어 그는 "다만 단기적 조정을 겪을 가능성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건은 이번 주말이다"라며 "비트코인이 이번 주말동안 1만 5,000달러(한화 약 1,682만 원) 안정 지지선을 지킨다면 다음주 또 한번 단기 강세장이 올 것"이라 전했다.
이어 그는 "다만 단기적 조정을 겪을 가능성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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