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4일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금융(디파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바이낸스는 디파이 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며 "재정적 조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바이낸스가 올해 인수 및 투자 자금으로 10억달러 이상을 지출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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