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가 "최근 3일간 와이파이(YFI) 토큰이 100%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이더리움의 강세장 랠리 효과"라고 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와이파이 토큰은 11월 5일 최저점 7451.36달러(한화 약 835만 원)에서 3일 만에 최고점 1만 7,500달러(한화 약 1,962만 원)까지 치솟았다"며 "이는 이더리움 2.0 출시로 인한 강세장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파이 토큰은 현재 바이낸스 기준 1만 4,085달러(한화 약 1,57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와이파이 토큰은 11월 5일 최저점 7451.36달러(한화 약 835만 원)에서 3일 만에 최고점 1만 7,500달러(한화 약 1,962만 원)까지 치솟았다"며 "이는 이더리움 2.0 출시로 인한 강세장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파이 토큰은 현재 바이낸스 기준 1만 4,085달러(한화 약 1,57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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