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AML 비트코인의 창시자를 자금세탁 및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NAC 재단 설립자 로랜드 마커스 안드레이드는 ICO 투자자들에게 토큰이 AML 비트코인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속여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7년 말~2018년 초 진행한 ICO를 통해 최대 1억 달러를 모금하려 했다. 실제 모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NAC 재단 설립자 로랜드 마커스 안드레이드는 ICO 투자자들에게 토큰이 AML 비트코인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속여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7년 말~2018년 초 진행한 ICO를 통해 최대 1억 달러를 모금하려 했다. 실제 모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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