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송재준 컴투스 대표 "P2E, 국제 정합성 차원에서 제한적 허용 필요"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공유하기

송재준 컴투스 대표가 정부가 플레이투언(P2E) 서비스를 국제 정합성 차원에서 제한적으로라도 허용해야 한다고 26일 주장했다.


송 대표는 이날 뉴스1이 주최한 '블록체인 리더스클럽'에서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만 P2E가 금지돼있다. P2E를 허용하면 블록체인 위에서 합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유저가 게임을 직접 만들어서 창작하고, 게임 내 토큰이코노미를 구현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라며 "P2E 게임 시장 규모는 지난해 15억달러에서 올해 31억달러로 성장했고, 2025년에는 500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14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publisher img

블루밍비트 뉴스룸holderBadgeholderBadge dark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