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디지털 자산 규제 강화의 일환으로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구매 목적 대출을 금지할 것을 제안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MAS는 이날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고 레버리지는 개인에게 큰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개인투자자는 토큰 매수를 목적으로 신용 카드 및 기타 신용 업체를 이용할 수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 코인에 관해서는 "현지 달러 또는 G10 통화에 고정해 동일한 액면의 준비금으로 완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발행자에게도 최소 자본 요건이 부과된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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