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케피탈(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운용 펀드의 시장가치가 올해 상반기 40%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16z 주력 펀드의 손실 규모는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 노출을 최소화한 다른 VC 펀드의 손실 규모인 10~20% 보다 훨씬 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a16z가 작년 6월에 매수한 솔라나(SOL)는 연초 이후 가치가 80% 이상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 주가가 80% 이상 급락하면서 a16z의 거래소 지분 중 29억달러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16z의 가상자산 업계 투자도 대폭 축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3분기 a16z의 가상자산 스타트업 투자 계약은 9건에 그쳤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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