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은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코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 2.0의 잠정 출시가 영향을 끼쳤다. 이더리움은 440달러(약 49만원)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도 꺾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랠리 이후 이더리움의 상승이 기대된다. 낙관적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더리움 2.0의 잠정 출시가 영향을 끼쳤다. 이더리움은 440달러(약 49만원)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도 꺾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랠리 이후 이더리움의 상승이 기대된다. 낙관적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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