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스트 유니버스 대표가 1년간 급여 및 사재로 매월 클레이튼(KLAY)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조슈아 크러스트 대표는 클레이튼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는 개인적 의지와 자신감을 담은 결정으로써 1년간의 급여에 더해 사재를 출연해 매월 KLAY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개인 지갑 주소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클레이튼 생태계 존속 및 확장에 대한 일부 커뮤니티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유심히 듣고 있다. 클레이튼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응원할 것이며, 이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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