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 Crypto)가 스큐(SKEW) 데이터를 인용, “최근 이어진 이더리움 가격 상승이 거래량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더리움 가격이 일주일 사이 13.21% 상승했음에도 현물 거래소 거래량은 여전히 지난 10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파생상품 거래소 거래량 역시 지난 달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더리움 상승세는 탈중앙 금융 총 예치액(TVL) 증가에는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95억8000만 달러(10조7075억원)에 머물던 TVL은 최근 121억2000만 달러(13조5465억원) 수준으로 올랐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이더리움 가격이 일주일 사이 13.21% 상승했음에도 현물 거래소 거래량은 여전히 지난 10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파생상품 거래소 거래량 역시 지난 달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더리움 상승세는 탈중앙 금융 총 예치액(TVL) 증가에는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95억8000만 달러(10조7075억원)에 머물던 TVL은 최근 121억2000만 달러(13조5465억원) 수준으로 올랐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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