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시가총액, 곧 캐나다 통화 기반 앞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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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가상자산 분석 업체 크립토보이스(Cryptovoice)를 인용,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곧 캐나다 달러 통화 기반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앞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이미 수많은 나라의 통화 기반을 앞질렀다. 1만4000달러(1564만원) 수준을 돌파할 무렵 러시아 루블 통화 기반을 넘어선 바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4조9000억원(5473조7900억원) 규모 실물 지폐, 동전 및 은행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달러 기반에 대적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26만3000달러(2억9379만원)까지 올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2869달러(320조4386만원) 수준으로, 페이팔, 코카콜라 등 미국 대형 상장사 시총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는 “앞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이미 수많은 나라의 통화 기반을 앞질렀다. 1만4000달러(1564만원) 수준을 돌파할 무렵 러시아 루블 통화 기반을 넘어선 바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4조9000억원(5473조7900억원) 규모 실물 지폐, 동전 및 은행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달러 기반에 대적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26만3000달러(2억9379만원)까지 올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2869달러(320조4386만원) 수준으로, 페이팔, 코카콜라 등 미국 대형 상장사 시총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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