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기반 거래소 셰이프시프트(ShapeShift)가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모네로(XMR), 대시(Dash)를 규제 위험 때문에 퇴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세 가상자산 중 일부는 미국 규제 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셰이프시프트 최고 법률 책임자 베로니카 맥그리거(Veronica McGregor)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규제적 관점에서 회사의 위험을 제거하고 있다"며 "재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로써는 해당 프라이버시 코인들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셰이프시프트 최고 법률 책임자 베로니카 맥그리거(Veronica McGregor)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규제적 관점에서 회사의 위험을 제거하고 있다"며 "재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로써는 해당 프라이버시 코인들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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