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챕터11 파산 절차에 돌입한 FTX를 공격한 해커가 35번째로 큰 이더리움(ETH) 고래가 됐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지난 12일 FTX의 핫·콜드 월렛에서 6억63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이 유출됐다.
엘립틱은 이 중 4억77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상당량은 이더리움으로 스왑됐다.
공격자 지갑 주소를 추적해보면 해커는 현재 시장가 기준 약 2억8880만달러에 달하는 22만8523ETH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주소는 비콘 체인 예금 컨트랙트이며, 상위 20위 안에 있는 대부분의 주소는 거래소, 레이어2 프로토콜 및 탈중앙화 금융(DeFi) 브릿지 소유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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