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부(DFPI)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인 솔트(Salt)의 면허를 30일 동안 중단시킬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트는 앞서 FTX의 붕괴 영향으로 고객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DFPI는 또한 지난주 블록파이가 FTX 붕괴로 출금 중단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 블록파이의 면허 정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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