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업 키로보(Kirobo)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상에서 잘못 수행된 거래를 취소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키로보의 최고 경영자(CEO) 아사프 나임(Asaf Naim)은 "키로보의 로직 레이어를 이용하면 테스트 트랜잭션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며 "발송인이 입력한 비밀번호를 수령인이 입력하지 못하면 발송인이 거래를 취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키로보의 최고 경영자(CEO) 아사프 나임(Asaf Naim)은 "키로보의 로직 레이어를 이용하면 테스트 트랜잭션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며 "발송인이 입력한 비밀번호를 수령인이 입력하지 못하면 발송인이 거래를 취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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