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밸런서(Balancer)의 운용자산(AUM)규모가 1억달러(약1203억원)를 돌파했다.
밸런서는 지난 23일 이더리움 기반 거버넌스 토큰 BAL을 발행, 25일 파생상품 거래소 FTX에 이를 상장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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