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제공사 비트페이(BitPay)가 기업용 대규모 가상자산 지불 플랫폼 비트페이 센드(BitPay Sen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비트페이 최고 경영자(CEO) 스테펜 페어(Stephen Pair)는 "기존 국제 결제 방법보다 가상자산을 이용한 결제가 빠르고 저렴해 기업에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며 "비트페이 센드를 이용하면 기업이 가상자산을 구매하거나 소유할 필요없이 대량 지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비트페이 센드를 도입한 광고 플랫폼 에드게이트 미디어(AdGate Media)의 댄 새포크니코브(Dan Sapozhnikov) 대표는 "회사 제휴사들 가운데 북미나 유럽 권역 외에 위치해 은행 계좌에 접근이 어려운 회사들이 있다"며 "비트페이 센드를 이용해 비트코인(BTC)으로 몇 분만에 대금 지급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비트페이 최고 경영자(CEO) 스테펜 페어(Stephen Pair)는 "기존 국제 결제 방법보다 가상자산을 이용한 결제가 빠르고 저렴해 기업에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며 "비트페이 센드를 이용하면 기업이 가상자산을 구매하거나 소유할 필요없이 대량 지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비트페이 센드를 도입한 광고 플랫폼 에드게이트 미디어(AdGate Media)의 댄 새포크니코브(Dan Sapozhnikov) 대표는 "회사 제휴사들 가운데 북미나 유럽 권역 외에 위치해 은행 계좌에 접근이 어려운 회사들이 있다"며 "비트페이 센드를 이용해 비트코인(BTC)으로 몇 분만에 대금 지급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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