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CEO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CEO는 사기꾼이라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리플리(David Ripley) 크라켄 CEO는 최근 파산한 FTX를 언급하며 "그곳에서 사기 행위가 벌어졌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서 "규제 기관과 정부가 개입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SBF는 경영상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사기를 자행하려 했다는 사실을 거듭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리플리 CEO는 최근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CEO가 가상자산을 '애완돌'(pet rocks)에 비유한 것과 관련해 "명백히 틀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다이먼의 의견은 디지털 자산의 기반이 되는 기술과 보다 광범위한 혁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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