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상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에게 다음주에 예정된 청문회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SBF에게 FTX 및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의 붕괴에 관해 증언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최고 공화당 상원의원인 펫 토미(Pat Toomey)의 협조를 받아 변호인이 편지를 전달함으로써 이뤄졌다.
해당 편지에는 "당신이 출두하지 않는다면, 펫 토미 의원과 증언을 강제하기 위한 소환장을 발부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SBF는 이날 오후 5시(동부 표준시)까지 출두 여부를 알려야 하며, 협조하지 않을 경우 의회 모독죄로 회부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미국 하원 금융 서비스위원회 또한 SBF의 청문회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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