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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애널리스트, 최적의 포트폴리오 가상자산 비중 '6.4%'…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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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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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너스톤(Cornerstone Macro LLC) 소속 애널리스트 로베르토 페리(Roberto Perli)와 벤슨 더럼(Benson Durham)은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S&P 500과 비트코인(BTC) 등 대표 5종 가상자산의 상관성을 적용한 최적의 수치를 산출했다.

이들은 가상자산의 비중을 평균 6.4%로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올해 들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기에 포트폴리오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을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게 안정적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진입하며 안정화 되기 시작했고 젊은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휘발성 자산으로 간주되는 측면이 있으며 보안 및 합법성 측면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음은 문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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