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카이프(Skype) 공동창업자 얀 탈린(Jaan Tallinn)은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대부분의 재산을 돌려놨다"고 말했다.
그는 "꽤 오래 전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투자를 했다. 가상자산을 보유하면 불필요한 세금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얀 탈린은 2018년~2020년 사이 영국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개발사 패큘티(Faculty AI)에 50 BTC와 350 ETH를 기부한 바 있다.
그는 "꽤 오래 전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투자를 했다. 가상자산을 보유하면 불필요한 세금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얀 탈린은 2018년~2020년 사이 영국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개발사 패큘티(Faculty AI)에 50 BTC와 350 ETH를 기부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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