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사 BKCM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캘리(Brian Kelly)는 "디지털유로나 디지털위안 등 CBDC가 가상자산 시장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CBDC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은 경쟁자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고정적인 공급이 존재하는 반면 CBDC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CBDC의 경쟁자는 법정통화이며 비트코인은 금과 유사한 형태의 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시세의 경우 대부분 반감기 다음해 급등했다.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CBDC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은 경쟁자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고정적인 공급이 존재하는 반면 CBDC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CBDC의 경쟁자는 법정통화이며 비트코인은 금과 유사한 형태의 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시세의 경우 대부분 반감기 다음해 급등했다.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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